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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마을 다녀온후.. 7/25일 - 시원할때 가세요...

상피리꿈 2010. 8. 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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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의 첫모습.
더운데 철길같은 길이 있네요.. 한가하고 좋았어요.. 아직까진...ㅎㅎ
세라믹으로 된 장식입니다...

함보시고,, 또한 소리를 들어보세요... 이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말이 써있나요???.

옛날에 MBC 에서 이 건물을 본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지금은 찻집인데요...


여기가 머더라?? 무료전시관이라고 했는데...  아래내려갔더니 칼이 있는 성전이더군요....
우리 둘째 아들입니다.. 음료수 사준다고 찍은 모습입니다.. 씁쓸하지만.. 이쁘죠???..ㅎㅎ
아들입니다.... 딸 아닙니다....
흠.... 쩝... 저 뒤 동상이... 참... 안타깝고 가슴이 저립니다.... 크..
2시간정도 위에 집에 가려는데.. 어떤 여성분이 손가락으로 중요부분을 가리키면서 웃더라고요.... 바로 앞에서... 쩝..
너무 작았나????
보니 매표소도 있습니다... 머 자유이용권 정도랄까?? 이 쪽은 정말 상업적이었습니다... 처음위에 보인 사진은..
예술마을이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여긴 정말 시내 장사치들이 모이는 그런곳으로 보였습니다.. 비추입니다..
근데 잠깐 쉬면서 먹기에는 좋군요..

옛날 물건들입니다.. 포니도 있네요...ㅎㅎ 굴러가려나??... 요 건물에 입장하는것도 돈이더군요...ㅎㅎ

아내와 아들들입니다....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