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2008년 2월 짜짜자동기--우리도 이름을지어야할듯..

상피리꿈 2008. 3.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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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네 집에서 3/1일에 모임겸 집들이를 했다고 한다..
(나는 못갔다.. 아숩다.. 나만 빼고 다 모인거 같다...)

꼭 가고 싶었는데..

나는 9월에 광교청약을 해보기로 했다.. 될 가망성은 상당히 적어보이는데

청약통장을 썩히기도 싫고... 뭐.. xxxxxxxx

같이 갈사람 여기붙어라...??...

다들 즐거워보이긴한데.. 진호야... 음.. 많이 무거워보인다...ㅋㅋ

다음에 언젠가는 울집 집들이도 하마...

그리고.. 선태.. 선아.. 이 xxx들.. 축하한다... 정말로...

힘들어도 잘키워라.. 만약 애를 낳고 방목하고 싶다면. 울 집으로 보내라...

울 아덜덜이 잘 방목해줄텡께... ㅋㅋㅋㅋㅋ

그리고 몸 소중히 여기고...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