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고를 엄마가 주문하자고 해서.. 비싸지만 주문을했다..
울 아덜이 너무 심심하다고 해서리...
잘하는건지는 정말로 잘 모르겠다. 어찌 되가는건지...

그것도 그거지만. EBS 100분 뭐 교육 어쩌구 저쩌구... 책에 보면..

자식의 기운을 복돋워주는 말은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긍정적인 면을 보고 자식한테 얘기를 해줘야 한다는군...

그리고 칭찬은 올바른일을 했을때 그때 그자리에서 바로 해줘야 한다고 한다. 아낌없이.

길에서라도.. 무조건..(얼굴에 철판을 꼭 깔고 해라. 내 자식이 우선이다.)

그리고 칭찬에 있어서 과정에 집중하여 칭찬해야한다. 결과만 보고 또는 결과에 집중하여

칭찬하는것이 아니고 무조건 과정에 집중하여칭찬을 하라는것이다.

또한 자식의 의도하는 바를 꼭 물어봤으면 좋겠다.

부모가 생각하기에 말도안되는 상황이라도 아이에게는 정말로 시기 적절한 생각이 될수

있다. 그럼으로서 아이의 생각의 방향을 잡아준다고 해야하나? ... 그런것같다.

언제까지 아이에게 부모의 판단/결론을 줄수는 없다. 조금은 잘못될수 있더라도

아이의 타당성 과 약간의 필요조정에 의하여 아이와 생각을 맞춰나가야 할 필요성이

많은것 같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주어진 핵심에 어떻게 접근을 하는지.. 이게 정말로 중요한것 같다..

한마디로... 양보다 질!! 질적으로 우세해야만 나중에 스스로 판단에 기준이 서지 않을까?

나의 짦은생각이다...

'동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장. - 가문의 영광.  (0) 2009.03.30
반친구들이름 알아오기..  (0) 2008.03.09
동혁이가 오늘 읽었다는 책얘기...  (1) 2008.03.06
Posted by 상피리꿈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상피리꿈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