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프로젝트에 들어와서 좀 많이 바빠서 글을 못올리고 있네요..

7월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글을 거의 못쓰고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고 해서 쓰고싶은것들도 있는데,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추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에 시간이 되면 좀 올려볼랍니다.

이번엔 처가집을 중심으로.. 참고로 처가집이 동해라서요...

동해에서 이곳저곳 가본 작은 해변가부터 한번 적어볼랍니다.

대략 지급 생각나는 곳이 4~5 곳 정도 되는것 같네요. 사진을 못 넣을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아무튼 조금씩이라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휴가지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