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5. 21:51 동주가
우리둘째 동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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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동주.
말썽꾸러기에 말도 안듣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주인공이 항상됩니다.
동주때문에 웃고, 화내고, 큰소리치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가족!
귀여운 둘째입니다.
말썽꾸러기에 말도 안듣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주인공이 항상됩니다.
동주때문에 웃고, 화내고, 큰소리치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가족!
귀여운 둘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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