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9. 09:20 모든이
안중근 의사의 유묵!
반응형
* 戒愼乎其所不睹(계신호기소부도)=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경계하고 삼간다.
큰 뜻을 이루려는 이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곳, 들리지 않는 곳에서도 소홀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
글귀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평소에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남긴 유묵입니다.
(이건 유명한 문구입니다. 모두들 아시죠???..)
깊이 새겨야 할 문구입니다.
'모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경비율 VS 간편장부 (0) | 2010.04.18 |
---|---|
지구촌 불끄기 행사가 있습니다..(Earth Hour) (0) | 2010.03.24 |
구글크롬 의 기능중 오늘 발견한것... (0)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