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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를 맞아서... 아니 장인 제사로 인해.. 뭐 겸사겸사 처가집을 가다 하슬라아트월드를 들려보기로햇다.
입장료는 5천원, 중학생 이하 4천원. 24개월 이하만 무료다. 어린이 날에 들렸는데 달랑 사탕하나만 준다..
어린이는 무료로 하는게 좋을듯한데...
하슬라아트월드 매표소의 전경. 오른쪽 것이 호텔. 왼쪽이 아트월드 입구.
매표소 위의 화분이 특이했다. 왜 하필 바지 위에 나무가... 이 아트월드 곳곳에 보면 저런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있다.
입구를 지나면 보이는 카페테리아. 음식을 판다. 그닥 땡기지는 않는 찾집. 하지만 전경이 좋다. 바다가 확트이게
보이는 것이 속이 시원~~하다..
바닥에 두꺼비 두마리가.... 뭐지??
앞 바다의 전경.
카페테리아 모습.
카페테리아 앞의 실외 탁자..
조각공원으로 통하는입구...
조각공원 가는길 중간중간에 새집들이 아주 많다. 또한 바닥의 돌들도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런데 저 사람같은 흙더미는 흠짓 흠짓하다. 저녁에 보면 놀랄듯..
조각공원 가는길의 나무 통로..
누워있는 소나무... 스트레스를 줘서 그런가? 아님 인위적인가...
의자가 있는데 작품인것 같기도 하고... 별 의미가 없는것도 같고... 따로 작품설명도 없다.
의자의 프린트된 신문.. 1995 년 도 어느날의 신문을 프린트 해놧다.
철소나무...
해시계인가?? 모습이 딱 해시계인데.. 저 안에 아래와 같은 통로가...
바로 터널.... 우리가 1빠로 들어갓다.. 다른사람들은 눈치를 못챈듯..
터널내..
터널밖에서..
터널을 지나 위로 올라오면 나무가 있다. 물론 작품이다. 자전거도 보이네..
음.. 악과 선인가?? 근데 하얀 자전거가 위태로워 보인다.. 바람에 휘청휘청..
ㅎㅎ 자세잡은 우리 아들..
거미/두꺼비 등 생물들을 동으로 만들어 놨다...
돌조각전..
소똥조각전...
내려오는길 바닥에 신발 깔창을 심어놓았다...길이라는걸 확실하게 알수 잇다..
뭐.. 망원경인가??...
아... 공원 꼭대기에 있던 화장실...
바람이 난무하는가운데도 꽃이 아련하게 피어잇따...
먹는 미술조각전 이라는 곳인가?? 마지막 코스 인데... 이곳은 레스토랑 쪽에서 레스토랑 앞에 작품은 조금 전시해놓은 듯하다. 와이프가 그 레스토랑에서 한번 칼질하고 싶다고 했는데... 분위기만 그렇고 별로 당기지는 안았다..
뭐 별로 볼것도 없고... 애들도 있고...
위 먹는 미술조각전에서 나오는 길이다. 지하로 내려와서 출구가 터널이다... 여긴 터널은 많이 애용한듯...
바닥은 비닐로 되있어서 가끔 놀란다... 뻥 하고 터져서...
조명도 해놨네...
나오는 곳.
나와보니 호텔 뒷쪽..
호텔아래 저런곳도 있었네... 형상이 태극기다..
입구에 있는 하슬라 호텔 모습.
입장료는 5천원, 중학생 이하 4천원. 24개월 이하만 무료다. 어린이 날에 들렸는데 달랑 사탕하나만 준다..
어린이는 무료로 하는게 좋을듯한데...
하슬라아트월드 매표소의 전경. 오른쪽 것이 호텔. 왼쪽이 아트월드 입구.
매표소 위의 화분이 특이했다. 왜 하필 바지 위에 나무가... 이 아트월드 곳곳에 보면 저런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있다.
입구를 지나면 보이는 카페테리아. 음식을 판다. 그닥 땡기지는 않는 찾집. 하지만 전경이 좋다. 바다가 확트이게
보이는 것이 속이 시원~~하다..
바닥에 두꺼비 두마리가.... 뭐지??
앞 바다의 전경.
카페테리아 모습.
카페테리아 앞의 실외 탁자..
조각공원으로 통하는입구...
조각공원 가는길 중간중간에 새집들이 아주 많다. 또한 바닥의 돌들도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런데 저 사람같은 흙더미는 흠짓 흠짓하다. 저녁에 보면 놀랄듯..
조각공원 가는길의 나무 통로..
누워있는 소나무... 스트레스를 줘서 그런가? 아님 인위적인가...
의자가 있는데 작품인것 같기도 하고... 별 의미가 없는것도 같고... 따로 작품설명도 없다.
의자의 프린트된 신문.. 1995 년 도 어느날의 신문을 프린트 해놧다.
철소나무...
해시계인가?? 모습이 딱 해시계인데.. 저 안에 아래와 같은 통로가...
바로 터널.... 우리가 1빠로 들어갓다.. 다른사람들은 눈치를 못챈듯..
터널내..
터널밖에서..
터널을 지나 위로 올라오면 나무가 있다. 물론 작품이다. 자전거도 보이네..
음.. 악과 선인가?? 근데 하얀 자전거가 위태로워 보인다.. 바람에 휘청휘청..
ㅎㅎ 자세잡은 우리 아들..
거미/두꺼비 등 생물들을 동으로 만들어 놨다...
돌조각전..
소똥조각전...
내려오는길 바닥에 신발 깔창을 심어놓았다...길이라는걸 확실하게 알수 잇다..
뭐.. 망원경인가??...
아... 공원 꼭대기에 있던 화장실...
바람이 난무하는가운데도 꽃이 아련하게 피어잇따...
먹는 미술조각전 이라는 곳인가?? 마지막 코스 인데... 이곳은 레스토랑 쪽에서 레스토랑 앞에 작품은 조금 전시해놓은 듯하다. 와이프가 그 레스토랑에서 한번 칼질하고 싶다고 했는데... 분위기만 그렇고 별로 당기지는 안았다..
뭐 별로 볼것도 없고... 애들도 있고...
위 먹는 미술조각전에서 나오는 길이다. 지하로 내려와서 출구가 터널이다... 여긴 터널은 많이 애용한듯...
바닥은 비닐로 되있어서 가끔 놀란다... 뻥 하고 터져서...
조명도 해놨네...
나오는 곳.
나와보니 호텔 뒷쪽..
호텔아래 저런곳도 있었네... 형상이 태극기다..
입구에 있는 하슬라 호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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