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0. 17:33 우리가
박스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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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휴가때 처가집가서 만들어준(내가아니고.. 삼촌이) 박스로봇.
둘째에게 박스깡통을 만들어줬다.눈, 팔만 나오도록... 재밋다. 간단한 놀이 기구지만 모두들 너무 재밋었다.
한단계 발전하여 얼굴이 나와서 메롱을 할수 있도록 개선함.
얌전히 한컷.
아이고,,, 형님아... 닌 짝다... 동생이 하고 잇던모습을 모두 좋아하니 작은데도 불구하고 형이 들어가봤다.
역시 끼어서 팔이 나오지 않고 몸을 움직일수가 없다고 하네...
둘째에게 박스깡통을 만들어줬다.눈, 팔만 나오도록... 재밋다. 간단한 놀이 기구지만 모두들 너무 재밋었다.
한단계 발전하여 얼굴이 나와서 메롱을 할수 있도록 개선함.
얌전히 한컷.
아이고,,, 형님아... 닌 짝다... 동생이 하고 잇던모습을 모두 좋아하니 작은데도 불구하고 형이 들어가봤다.
역시 끼어서 팔이 나오지 않고 몸을 움직일수가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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