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30. 23:48 우리가
목동 파리공원-목장체험. 5/27,28만.
반응형
28일 목장체험을 하고자 목동 파리공원을 찾았다.
아침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줄을 서있더군요. 30분 이상 기달렸습니다. 그룹을 이뤄서 관람 및 체험을 하는
관계로 한꺼번에 집어넣지 않더군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송아지가 우유를 먹으려고 덤비내요. 우리가 들어갔을때는 아침을 안먹었는지 엄청 들이댔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약 2~3시간후에 보니 애들이 늘어저서 우유도먹지 않고 있더군요... 우유를 이미 많이먹어서...)
건초먹이기. 저기 우리 둘째가 처다보고 있군요...
관람하는사람이 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들이나 좀 하라고 하지 엄마가 직접 들어와서 자기애만
체험을 하려고 다른아이들은 배려를 안하더군요.. 쯧쯧...
자기 아이도 귀하면 다른 아이도 귀하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어른들아...
우유짜기 체험.
이것도 아침에 가서 그나마 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쩝. 저 어미 젖소가 상당히 불쌍하더군요...
수백명이 와서 자기 젖을 만질텐데... 젖이 다 까지겠네요...
우리 아들들이 두놈모두 한 번에 양쪽에서 젖을 짜는군요... 아쉽게 짜는것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저 어미소가 아플꺼라는 생각은 조금 했을라나 모르겠네요...
채송화씨를 나눠줬습니다. 뭐 어딨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유요리배우기 코너.
우유로 머핀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뭐 나중에 크림을 얹는데 그것이 우유로 특히 흰우유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예쁘게 장식을 하라고 하더군요... 걍 머핀주기행사였던듯...
사람들이 많네요..
머핀작품입니다. 저거는 잘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다만 흰우유도 같이 주셨으면 덜 목 맺혔을텐데...
비누만들기. 우유비누만들기 라벤더 향도 넣고, 뭐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다들 굳히고 있는 비누들입니다. 다들 찾아는 가려나....
힘들어서 쉬고 있었지만 장난도 치는군요... 사진은 안찍겠다고...
저도 한장. 둘째가 찍어줬습니다. 잘 나왔나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줄들이 다 각 체험하는 줄입니다.
치즈만들기. 장소가 협소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진짜 체험하는 시간은 15분 정도 인데 앞뒤 준비 하는데 또 약 15분 총 30분정도씩 걸리는거 같네요...
저 기달리는 사람들... 뙤약볕에 고생이 많네요...
팥빙수를 또 만들어와서 먹고 있습니다. 두번씩들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저렇게 좋아할수가...
그런데 더워서 먹으면서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습니다...
공원이름이 파리공원이어서 개선문과 에펠탑을 축소해서 만들었군요..
힘들지만 그래도 한컷. 사진만 남는 것이 었네요.. 다들 힘들었던지 얼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요즘은 어디한곳만 가면 정말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아침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줄을 서있더군요. 30분 이상 기달렸습니다. 그룹을 이뤄서 관람 및 체험을 하는
관계로 한꺼번에 집어넣지 않더군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송아지가 우유를 먹으려고 덤비내요. 우리가 들어갔을때는 아침을 안먹었는지 엄청 들이댔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약 2~3시간후에 보니 애들이 늘어저서 우유도먹지 않고 있더군요... 우유를 이미 많이먹어서...)
건초먹이기. 저기 우리 둘째가 처다보고 있군요...
관람하는사람이 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들이나 좀 하라고 하지 엄마가 직접 들어와서 자기애만
체험을 하려고 다른아이들은 배려를 안하더군요.. 쯧쯧...
자기 아이도 귀하면 다른 아이도 귀하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어른들아...
우유짜기 체험.
이것도 아침에 가서 그나마 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쩝. 저 어미 젖소가 상당히 불쌍하더군요...
수백명이 와서 자기 젖을 만질텐데... 젖이 다 까지겠네요...
우리 아들들이 두놈모두 한 번에 양쪽에서 젖을 짜는군요... 아쉽게 짜는것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저 어미소가 아플꺼라는 생각은 조금 했을라나 모르겠네요...
채송화씨를 나눠줬습니다. 뭐 어딨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유요리배우기 코너.
우유로 머핀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뭐 나중에 크림을 얹는데 그것이 우유로 특히 흰우유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예쁘게 장식을 하라고 하더군요... 걍 머핀주기행사였던듯...
사람들이 많네요..
머핀작품입니다. 저거는 잘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다만 흰우유도 같이 주셨으면 덜 목 맺혔을텐데...
비누만들기. 우유비누만들기 라벤더 향도 넣고, 뭐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다들 굳히고 있는 비누들입니다. 다들 찾아는 가려나....
힘들어서 쉬고 있었지만 장난도 치는군요... 사진은 안찍겠다고...
저도 한장. 둘째가 찍어줬습니다. 잘 나왔나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줄들이 다 각 체험하는 줄입니다.
치즈만들기. 장소가 협소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진짜 체험하는 시간은 15분 정도 인데 앞뒤 준비 하는데 또 약 15분 총 30분정도씩 걸리는거 같네요...
저 기달리는 사람들... 뙤약볕에 고생이 많네요...
팥빙수를 또 만들어와서 먹고 있습니다. 두번씩들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저렇게 좋아할수가...
그런데 더워서 먹으면서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습니다...
공원이름이 파리공원이어서 개선문과 에펠탑을 축소해서 만들었군요..
힘들지만 그래도 한컷. 사진만 남는 것이 었네요.. 다들 힘들었던지 얼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요즘은 어디한곳만 가면 정말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우리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물고기연구소 - 경기도 (0) | 2011.07.27 |
---|---|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 GS칼텍스 (0) | 2011.05.23 |
하슬라아트월드 (0) | 201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