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2. 19:11 우리가
인천국제공항전망대 -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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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전망대가 있다는 걸 다른분 블로그에 올라와서 나도 가봐야지.. 하다가 아들들과 오게됬습니다. 옛날부터
비행기도 보여주고 태워주려고 했지만, 그저 보여주기만 하네요... 안타깝게도 이날은 비가온 다음날이어서 날씨가
아주 맑을것으로 생각하고 갔으나, 안개 잔뜩!!! 으....
비행기가 거의 뜨는게 안보이네요... 쩝...
전망대 입구내요. 왼쪽으로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며, 차는 못들어가게 막아놨네요. 여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
갑니다. 바로 위예요...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없네요.. 휴가라서 그런건가??..
올가가다 전망대가 보여 한컷. 우리 아들이 찍었습니다.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에서만 관람을 한다고 합니다. 2층은 개방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린 어쩌다
들어가게 됬답니다... 있다가 아래 사진이 있습니다.
나잡아바라....
업어달라고 때쓰고 있는 동주. 절대로 안업어줬습니다.
바로 입구. 저 안쪽에 에어컨 빵빵하게 튼곳에 사람몇명과 아가씨 2명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대한 설명과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 유리 앞쪽으로 탑승동과 본건물로 나누어저 있습니다.
탑승동의 모습. 안개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비행기가 많이 서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타겠죠?
아.. 여행가고 싶네요...
본건물인지.. 흠... 안개로 잘 안보이네요... 저 뒤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가 보입니다..
항공사가 안보여서 모르겠네요.. 어느나라 항공기 인지...
우리 아들이 찍었는데 공항을 하늘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저 머리 두분이 아가씨들입니다. 안내하는 분들같은데, 뭐 할일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2층모습. 식탁이 있고 사람들이 관람할수 있도록 만들어놨는데, 왜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안될것이라도 있나?
공항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놨으며,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해놨네요... 근데 왜 폐쇄할려고 하지?
아들들이 인천공항을 밟고 한컷. 왜 일까??? 폐쇄를...??
아시아나 항공기를 우리 큰아들이 잡았습니다. 그래도 잘 잡았네요...
한쪽에 군용항공기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안개로 인하여 잘 안보여서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인천공항.
주차장이 단기주차장과 장기주차장 2군데가 있으며, 단기주차장은 본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시간당 2400원 하고요,
장기주차장은 옥외에 있으며, 시간당 천원, 당일 8천원 이라고 합니다. 금액이 싼관계로 장기주차장에 주차.
무료순환버스를 타고 청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뭐.. 이곳은 그냥 걸어도 될 정도로 가까운거리...5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걸어서... 근데 버스타고 가는건 5분이 더 걸리는듯...
순환버스 정류장...
저것이 청사 앞에 있는 건물.저 건물 안에느, 지하철이 연결되있고, 공항의 설계 공모전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무료순환번스 시간표. 약 10분 정도에 한대씩 있군요...
식후경 이라고... 먼저 먹어야했습니다. 배가 너무고파서... 우동, 물냉명, 잡채밥!!
청사 지하 1층 중간 쯤에 푸트코트가 있습니다. CJ에서 하는거 같던데... 2군데가 있는데 가격차가 좀 납니다.
일식, 양식이 주로 있는 곳과 한식, 중식 등이 있는 곳이 있는데 일식이 있는곳은 최하 가격이 10,000원 입니다.
비싸죠.. 그러나 그 옆에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먹기로했습니다.
유부우동 6천원, 물냉면 7천원, 잡채밥 8천원. 음. 그래도 비싸군요...
자.. 공항 청사의 4층 전망대. 쩝!!
양 옆으로 음식점 입니다. 커피를 팔죠!!!.
근데 이 전망대에 뭔 할배, 할매가 많은지 모두 저렇게 전망대를 가득채우고 자리잡고 앉아있습니다.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전망대라가 하기는 90% 부족한 곳입니다...그냥 대기실 같아보였죠...
비행기를 이동시키려나 봅니다.
아.. 타고 날아가고 싶군요...
이게 전망대 옆의 바 입니다. 아들넘이 스케치 사진으로 찍었네요
비행기별 상태를 알려주는 전광판...
공항 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 끝을 지나가면 공항을 설계할때 공모했던 작품들을 전시해놨습니다..
2등 설계도 일껍니다... 저 뒤로는 다 가작..
식물원 처럼 꾸며 놨죠... 물도 흐르고.... 저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오도록 되있습니다...
모두 지나고 이제 주차장으로...
건물을 나와서 한장...
주차장입니다... 아.. 차들 많네요.. 다들 주차하고 어디를 갔는지...
좋겠다...
비행기도 보여주고 태워주려고 했지만, 그저 보여주기만 하네요... 안타깝게도 이날은 비가온 다음날이어서 날씨가
아주 맑을것으로 생각하고 갔으나, 안개 잔뜩!!! 으....
비행기가 거의 뜨는게 안보이네요... 쩝...
전망대 입구내요. 왼쪽으로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며, 차는 못들어가게 막아놨네요. 여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
갑니다. 바로 위예요...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없네요.. 휴가라서 그런건가??..
올가가다 전망대가 보여 한컷. 우리 아들이 찍었습니다.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에서만 관람을 한다고 합니다. 2층은 개방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린 어쩌다
들어가게 됬답니다... 있다가 아래 사진이 있습니다.
나잡아바라....
업어달라고 때쓰고 있는 동주. 절대로 안업어줬습니다.
바로 입구. 저 안쪽에 에어컨 빵빵하게 튼곳에 사람몇명과 아가씨 2명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대한 설명과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 유리 앞쪽으로 탑승동과 본건물로 나누어저 있습니다.
탑승동의 모습. 안개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비행기가 많이 서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타겠죠?
아.. 여행가고 싶네요...
본건물인지.. 흠... 안개로 잘 안보이네요... 저 뒤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가 보입니다..
항공사가 안보여서 모르겠네요.. 어느나라 항공기 인지...
우리 아들이 찍었는데 공항을 하늘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저 머리 두분이 아가씨들입니다. 안내하는 분들같은데, 뭐 할일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2층모습. 식탁이 있고 사람들이 관람할수 있도록 만들어놨는데, 왜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안될것이라도 있나?
공항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놨으며,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해놨네요... 근데 왜 폐쇄할려고 하지?
아들들이 인천공항을 밟고 한컷. 왜 일까??? 폐쇄를...??
아시아나 항공기를 우리 큰아들이 잡았습니다. 그래도 잘 잡았네요...
한쪽에 군용항공기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안개로 인하여 잘 안보여서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인천공항.
주차장이 단기주차장과 장기주차장 2군데가 있으며, 단기주차장은 본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시간당 2400원 하고요,
장기주차장은 옥외에 있으며, 시간당 천원, 당일 8천원 이라고 합니다. 금액이 싼관계로 장기주차장에 주차.
무료순환버스를 타고 청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뭐.. 이곳은 그냥 걸어도 될 정도로 가까운거리...5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걸어서... 근데 버스타고 가는건 5분이 더 걸리는듯...
순환버스 정류장...
저것이 청사 앞에 있는 건물.저 건물 안에느, 지하철이 연결되있고, 공항의 설계 공모전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무료순환번스 시간표. 약 10분 정도에 한대씩 있군요...
식후경 이라고... 먼저 먹어야했습니다. 배가 너무고파서... 우동, 물냉명, 잡채밥!!
청사 지하 1층 중간 쯤에 푸트코트가 있습니다. CJ에서 하는거 같던데... 2군데가 있는데 가격차가 좀 납니다.
일식, 양식이 주로 있는 곳과 한식, 중식 등이 있는 곳이 있는데 일식이 있는곳은 최하 가격이 10,000원 입니다.
비싸죠.. 그러나 그 옆에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먹기로했습니다.
유부우동 6천원, 물냉면 7천원, 잡채밥 8천원. 음. 그래도 비싸군요...
자.. 공항 청사의 4층 전망대. 쩝!!
양 옆으로 음식점 입니다. 커피를 팔죠!!!.
근데 이 전망대에 뭔 할배, 할매가 많은지 모두 저렇게 전망대를 가득채우고 자리잡고 앉아있습니다.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전망대라가 하기는 90% 부족한 곳입니다...그냥 대기실 같아보였죠...
비행기를 이동시키려나 봅니다.
아.. 타고 날아가고 싶군요...
이게 전망대 옆의 바 입니다. 아들넘이 스케치 사진으로 찍었네요
비행기별 상태를 알려주는 전광판...
공항 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 끝을 지나가면 공항을 설계할때 공모했던 작품들을 전시해놨습니다..
2등 설계도 일껍니다... 저 뒤로는 다 가작..
식물원 처럼 꾸며 놨죠... 물도 흐르고.... 저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오도록 되있습니다...
모두 지나고 이제 주차장으로...
건물을 나와서 한장...
주차장입니다... 아.. 차들 많네요.. 다들 주차하고 어디를 갔는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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