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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로 하는 경우 6억까지는 증여세 부담이 없어~

남편 단독명의의 주택을 부부 공동명의로 바꾸는 것은, 남편이 부인에게 지분을 증여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증여세 대상이 되지만, 현재 부부간의 증여는 6억원까지 증여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신고가액의 2.2%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농특세포함)과 1.8%에 해당하는 등록세 등(지방교육세포함)을 내야 하는 비용부담이 있기 때문에 실제 부부 공동명의는 주택을 처음 구입할 때부터 하는 것이 좋다.

재산 처분시 반드시 의사결정은 합의하에 해야

부부 공동명의의 재산을 처분하고 관리할 때는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따라서 상대방 배우자의 동의 없이는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해 대출을 받는 것이 어렵고, 임의로 재산을 처분할 수 없다. 또한 배우자 한 사람이 자신의 지분을 담보로 제공해 집이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싼 값에 부동산을 되찾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에 대해 배우자 한 사람의 지분만 담보로 제공돼 경매에 부쳐질 경우 공유지분 소유자의 동의가 없는 한 경매개시 결정이 나지 않는다. 만약 경매 개시 결정이 나더라도 지분이 2분의 1에 불과한 아파트를 낙찰 받으려는 사람이 드물고, 낙찰되더라도 매우 싼 값에 낙찰될 확률이 높아 이 경우 공동 소유자가 경매 법원에 우선 매수신고를 하면 낙찰된 값에 아파트를 다시 사올 수도 있다.

양도소득세 줄어든다

부부 공동명의재산을 양도할 때는 양도차익이 1/2로 줄어들어 현재 누진세율(2년이상 보유)이 적용되는 양도소득세에서는 절세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3년 보유한 아파트의 양도차익 3억원이 발생하였을 때, 단독명의의 경우는 양도소득세가 7,614만원 나오지만, 공동명의인 경우는 각3240만원이므로 1,134만원 상당액을 절감할 수 있다.

부부공동명의는 후에 상속세 부담 덜어

부동산의 보유로 인해 점점 가치가 증가한다고 가정할 경우, 취득시 또는 보유초기에 부동산을 부부공동명의로 한 후에 상속이 개시된다 하더라도 부동산의 1/2만 상속재산에 해당되므로 상속세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설혹 증여를 한 후 10년 이내에 상속이 개시된다면, 상속세를 계산할 때 당해 증여재산은 상속재산에 포함을 시키는데, 이때 포함되는 가액은 증여당시 가액이므로 부동산가치가 오를 경우 미리 증여를 하면 상속세를 절감할 수가 있는 것이다.

더욱이 상속세를 적게 내기 위한 목적이라면 상속개시 전 10년 이전에 미리 증여를 하는 것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절세전략이 될 수 있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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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일은 확정일이 아니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업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업체명이 없는 필지는 미매각 토지이며, 사업계획승인에 따라 세대수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라고 공고나 났네요... 참조하세요.


참조URL
http://www.gwanggyonewtown.or.kr/template/JSP/information/information_02_02.jsp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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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PC는 겉모습은 모두 똑같아 보이면서도 사용처가 각기 다르고, 맡아서 하는 일도 제각각이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흔히 사무용 PC와 게임용 PC, 가정용 PC 같은 용도별 이름으로 불린다. 이 가운데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사양이 가장 많이 변화하는 부품이 바로 중앙처리장치라고 불리는 프로세서, 즉 ‘CPU(Central Procession Unit)’다.


현재 리테일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PC의 프로세서 제조업체로는 인텔과 AMD, 단 두 곳이 있지만 해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이를 지켜보는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으며, 가격대 역시 5만 원가량의 제품부터 50만원을 호가하는 하이엔드 제품까지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세서의 코어가 싱글에서 듀얼, 트리플, 쿼드로 다양해지면서 용도에 맞는 PC를 구축하는 데에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프로세서 제조사의 양대 산맥은 인텔과 AMD로써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제품이 많아지다 다양성을 가지다보면 혼란스러워 하는 초보자들이 꼭 생기기 마련이다. 잠시라도 관심을 놓다보면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 하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인 법. 머리가 아플 정도로 어려운 프로세서의 사양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


 프로세서와 메인보드의 궁합은 소켓에서 이루어지며, 인텔 제품의 경우 소켓은 같으나 전원부 설계 구조에 따라 지원되는 프로세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 소켓 규격 = 소켓 규격이란 현재 CPU의 소켓 규격이 어떤 것인지를 나타내준다. 현재 인텔의 소켓 규격은 LGA775가 대부분이다. 일부 중고 제품에서는 소켓 478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의 CPU 규격일 뿐 현재는 일부 보급형 제품에서만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현재로써는 구입하지 말아야할 규격 가운데 하나다. 단, 인텔의 경우 소켓 규격뿐 만아니라 메인보드의 전원부 설계 구조에 따라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차별화되기 때문에 그 역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AMD의 경우는 현재 940핀 소켓 AM2나 AM2+ 규격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AM2와 AM2+는 보급형 제품인 샘프론은 물론 애슬론FX와 최신 트리플, 쿼드 프로세서인 페넘 시리즈까지 두루 쓸 수 있는 규격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AM2나 AM2+ 규격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편 AM2는 AM2+와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는 같지만 하이퍼트랜스포트의 최댓값이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페넘 시리즈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인텔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의 유혹 때문에 구형 규격인 소켓 754나 소켓 939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금물이다.



◇ 연산 체계 = 연산 체계는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연산 체계를 나타내주는 것이다. 현재 스펙에 나와 있는 프로세서는 32비트 연산과 64비트 연산을 지원하는 최신 프로세서이다. 64비트는 32비트 데이터의 두 배인 64비트 데이터 폭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 상반기에 출시예정인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64비트 지원 프로세서를 권장하고 있어 지금 프로세서를 구입한다면 64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단, 현재 윈도우 비스 64비트를 제외한 다른 64비트 OS의 경우 드라이버 지원이 미비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이 64비트를 지원하는지 안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하나의 다이 안에 최대 4개의 코어가 들어있는 쿼드 코어 제품까지 등장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코어가 내장된 프로세서가 등장할 예정이다.




◇ 코어 형태 = 코어 형태라는 사양이 등장한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다. 그동안 하나의 프로세서 다이에 하나의 코어만 존재하였지만 지금은 두 개 혹은 네 개를 얹어 놓은 제품인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3개의 코어만을 얹은 트리플 코어도 등장한 실정이다. 이렇게 코어의 개수에 따라 성능의 차이는 분명히 나타난다. 듀얼 코어는 동시에 여러 가지 작을 했을 경우 싱글 코어의 제품보다 과부화가 적고 빠르게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다면 쿼드 코어라면 이보다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프로세서의 코어와 명령어 셋을 적극 활용하는 동영상 인코딩의 경우 코어의 개수에 따라 성능은 극명하게 갈린다. 때문에 이 같은 인코딩 작업을 주로 하는 사용자의 경우 코어가 많은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반면 트리플이나 쿼드 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온라인 3D 게임의 경우는 코어의 개수보다는 동급 아키텍처대비 클럭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코어의 개수가 두 배라고 할지라도 실질적인 성능 면에서도 두 배의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입 전에 꼼꼼히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



◇ 동작 속도(클럭) = 동작속도의 GHz라는 단위는 누구나 한번쯤은 보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동작 속도는 말 그대로 프로세서의 전반적인 데이터 처리속도를 뜻하는데 동작 속도, 즉 클럭이 높은 수록 데이터 처리를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다. 인텔과 AMD 같은 프로세서 제조사는 동작속도에 따라 프로세서의 가격을 구분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살펴봐야할 것 중 하나다. 단, 클럭이 모든 프로세서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니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메모리 컨트롤러가 프로세서 내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따라 성능에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서로간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 시스템 버스(FSB/하이퍼트랜스포트) = FSB는 Front Side Bus의 약자로 시스템 버스라고도 한다. 쉽게 풀어서 말하면 메모리와 프로세서 간의 통로를 뜻한다. 이 같은 FSB가 크면 클수록 이동시킬 수 있는 데이터가 늘어나기 때문에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4차선의 국도보다는 8차선의 고속도로가 많은 자동차를 이동 시킬 수 있다는 것과 같다. 때문에 시스템 전반적인 속도를 좌우하는 하나의 수치라고도 할 수 있다.


펜티엄D급의 경우는 FSB 값이 800MHz며, 코어2 듀오는 1,066MHz와 1,333MHz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이는 메인보드의 선택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FSB 1,333MHz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구입했지만 이 같은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인보드까지 교체해야하는 이중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AMD 프로세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AMD는 프로세서 설계자체가 인텔과 다르게 구성되어있다. 인텔은 메인보드 칩셋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있는 반면 AMD는 메모리 컨트롤러가 프로세서 내에 있어 칩셋을 통하지 않고 프로세서가 직접 관리하게 된다. 덕분에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이의 병목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AMD 프로세서는 칩셋간의 연결 버스를 하이퍼트랜스포트(Hypertransport)로 규정짓고 있다. 혹시라도 AMD 프로세서 스펙상에 FSB라는 항목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이퍼트랜스포트의 작동 클럭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자. 현재 판매되는 AMD 프로세서는 800MHz의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지원하는 셈프론과 2GHz의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지원하는 애슬론 시리즈가 있다. 여기에 4GHz의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지원하는 AM2+ 규격이 추가되면서 차세대 프로세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 L1, L2 그리고 L3 캐시= L1 캐시와 L2 캐시는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이유인 즉은 L1 캐시와 L2 캐시가 CPU 업체들이 초보 유저를 속일 때 가장 잘 사용하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여기 말하는 L1 캐시는 CPU에 가장 근접한 캐시로 처리하기 직전의 데이터를 임시 보관하는 곳이다. CPU의 성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 L1 캐시는 가격이 비싸 용량을 늘리기는 쉽지 않다. AMD CPU는 128KB인 반면 인텔 CPU는 32KB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한때 AMD가 게임에 강하다는 소문이 돌곤 했다.


L2 캐시는 인코딩 작업이나 멀티미디어 작업 같은 멀티태스킹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캐시다. L1 캐시에 비해 저렴한 이 캐시는 최근 6MB까지 늘어나면서 멀티태스킹 작업 성능을 높이는 데에 열을 높이고 있다. 한편, 최신 AMD 페넘 프로세서에서 제공되는 L3 캐시는 하이엔드 서버에만 장착되었던 캐시로써 각 코어의 L2 캐시 사이의 완충작용을 하면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캐시다. 인텔은 차기 프로세서인 네할렘에서 이 같은 L3 캐시를 탑재할 예정이다.



■ 가격대별 인기 프로세서 소개

프로세서는 앞서 설명했듯이 성능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제대로만 고른다면 성능은 좋으면서도 가격은 우수한 제품을 얻을 수가 있다. 이른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찾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 무엇일까 하는 것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6만원 ~ 10만원 초반대의 메인스트림 제품
과거에는 프로세서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만 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해야 PC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프로세서는 물론 PC의 전반적인 가격이 하향평준화 되면서 저렴한 가격의 PC를 사용하더라도 어지간한 작업은 문제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저렴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은 현재 5~6만 원 선에 포진되어있다. 인텔과 AMD 어떠한 플랫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비슷한 가격대로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AMD 애슬론64×2 4600과 인텔 펜티엄 E2180의 경우 국민 오버클럭이 가능해 가격대비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AMD 애슬론64×2 4600는 국민 오버클럭을 통해 두 배나 비싼 가격의 제품과 자웅을 겨룰 정도의 능력이 숨어있어 최근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명

클럭

L1 캐시

L2/L3 캐시

FSB/HT

가격

인텔 코어2 듀오 E4600

2.4GHz

32KB

2MB

800MHz

11만 6천원

인텔 펜티엄 E2180

2.0GHz

32KB

1MB

800MHz

6만 6천원

AMD 애슬론64×2 5600

2.9GHz

128KB

1MB

2,000MHz

11만원

AMD 애슬론64×2 4600

2.4GHz

128KB

512KB

2,000MHz

5만 5천원



10만원 ~ 10만원 중반대의 미들레인지 제품
미들레인지 제품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다재다능한 제품들로 포진되어 있다. 최근에는 AMD에서 인텔 펜린 프로세서를 겨냥한 트리플 코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면서 활발한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제품군이다. 특히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는 제품군이니 만큼 성능과 가격 모두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AMD 제품들의 경우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듀얼 코어 이상의 멀티 코어 제품들이 포진되어 있다. TLB 버그 패치로 인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페넘X4 9550의 경우 2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펜린은 겨냥한 트리플 코어인 페넘X3 8450 역시 10만원 중반 대에 거래가 되고 있다. 한편, 인텔의 제품들은 얼마 전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저렴한 가격의 펜린 프로세서가 이 분야에 포진되어 있으며, 높은 성능에 비해 저 발열, 저 전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코어2 듀오 E7200의 경우 높은 오버클럭 수율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등장과 함께 인기가 급상승 중인 제품이다.


 TLB 버그 수정을 통해 다시 태어난 AMD 페넘X4 9550은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거듭났다.




모델명

클럭

L1 캐시

L2/L3 캐시

FSB/HT

가격

인텔 코어2 듀오 E8200

2.66GHz

32KB

6MB

1,333MHz

17만 8천원

인텔 코어2 듀오 E7200

2.53GHz

32KB

3MB

1,066MHz

14만 5천원

AMD 페넘X4 9550

2.2GHz

128KB

2MB/2MB

3,600MHz

18만원

AMD 페넘X3 8450

2.1GHz

128KB

2MB/2MB

3,600MHz

15만 6천원


 


10만원 후반 ~ 20만원 중반대의 하이엔드 제품
하이엔드 제품을 구입하는 사용자라고 한다면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을 넘어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나 고사양의 3D 게임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한다. 때문에 코어의 개수뿐만 아니라 높은 클럭까지 동반되어 성능을 최대화 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


페넘X4 시리즈는 네이티브 쿼드코어를 지향하는 프로세서로써 AMD 프로세서에서도 가장 하이엔드 모델이기도 하다. 페넘X4 시리즈는 초기 출시되었을 때에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경쟁사 제품에 비해 떨어지다 보니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가격 안정화에 들어가면서 높을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페넘X4 9850 BE의 경우 배수락이 풀려있는 블랙에디션(Black Edition) 제품이다보니 오버클럭 유저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텔의 경우는 출시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코어2 쿼드 Q6600이 있다. 코어2 쿼드 Q6600의 경우 오래전에 출시된 제품이기는 하지만 워낙 좋은 가격대비 성능 때문에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세서로써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코어2 듀오 E8400은 듀얼 코어이긴 하지만 성능이 워낙 뛰어나 쿼드코어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그 이상 가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출시된 지 1년이 넘게 지난 코어2 쿼드 Q6600이지만 아직까지 이를 따라올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제품이 없어 독주는 계속 되고 있다.




모델명

클럭

L1 캐시

L2/L3 캐시

FSB/HT

가격

인텔 코어2 쿼드 Q6600

2.4GHz

32KB

4MB×2

1,066MHz

21만 9천원

인텔 코어2 듀오 E8400

3.0GHz

32KB

6MB

1,333MHz

19만 8천원

AMD 페넘X4 9850 BE

2.5GHz

128KB

2MB/2MB

3,600MHz

22만 5천원

AMD 페넘X4 9750

2.4GHz

128KB

2MB/2MB

3,600MHz

20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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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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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쪼개기'가 사회문제화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뉴타운과 재개 발 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뜨겁다.

도심 재개발을 권장하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가장 부합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다른 부동산 시장에 비하면 규제가 덜한 편이고 소액 투자도 가능한 이 점이 있다.

용적률(대지면적과 비교한 건축면적 비율)이 올라가면 최고의 부동산 투자상품 으로 부상할 지역이 적지 않다.

따라서 여러 문제가 있지만 뉴타운과 재개발 투자 열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청약에만 기댈 수 없는 청약가점 점수가 낮은 무주택자,큰 주택으로 갈아타 려는 수요자,중산층 신혼부부 등은 이들 지역의 지분매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물론 뉴타운,재개발 지분 투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자이익은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전략 10가지를 소개한다.

①재개발 사업이 시작된 단계인 곳에선 건축허가가 제한됐는지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건물을 새로 지어 지분 쪼개기가 급증한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져 재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무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건축허가가 제한돼 더 이상 지분 쪼개기를 하지 못하는 지역을 골라 투 자하는 게 좋다.

②용적률과 건립가능 가구 수,조합원 수,일반분양 물량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 다.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을 추진하는 지역이라면 대략적인 부지 면적과 적용 받게 될 용적률,조합원 수 등을 예상해봐야 한다.

전 영진 예스하우스 대표는 "서울 시내에서 구역지정을 추진하는 곳 중에 건립 가구와 조합원 비율이 거의 같거나 적은 곳도 있다"며 "이런 경우 사업 진행 속 도가 매우 느릴 뿐 아니라 수익성도 낮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적률이 낮거나 조합원 수가 많으면 사업이 불투명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말 이다.

③가능하다면 추가부담금이 얼마나 될지 추정해봐야 한다.

재개발 지역에는 묻지마식 지분 투자로 거품이 많아 관리처분(조합원 지분 가치 평가와 아파트 평형,동호수 배정)을 위한 지분가치 평가액이 실제 투자액보다 낮은 경우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타운 공약이 정치쟁점화된 이후 신규 뉴타운 지정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고 일 부 거품이 낀 지역은 호가가 조정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단기간에 지분값이 너무 많이 오른 뉴타운지역 투자는 신중을 기해야 한 다.

④실수요자들은 관리처분 이후에 매입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한다.

박상언 유앤알컨설팅 대표는 "빨리 안전하게 아파트 입주권을 얻는 게 목적이라 면 토지와 건물에 대한 감정평가가 내려져 권리가액이 확정된 지분을 매입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권리가액이 확정되면 그에 따라 추가부담금도 결정된다.

⑤조합이 설립되기 이전이라면 재개발 추진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체크해야 한다.

추진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아직 인가를 받지 않았거나 활동이 미비하면 주민 간 화합이 안돼 사업추진이 늦어지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금이 오래 묶여 있을 위험이 그만큼 높다.

⑥이주비를 많이 주는 곳에 투자하라.시공사가 정해져 이주비가 확정된 곳은 안 전할 뿐만 아니라 초기 투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적당한 시기에 지분을 매각하거나 목표차익이 실현되면 투자를 회수하려 는 사람들은 이주비가 높은 곳이 유리할 수 있다.

⑦이왕이면 대단지로 탈바꿈할 구역이 좋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라면 편의시설 등이 충분해 주거환경이나 투자가치가 충분 하다.

이미 도로나 학교,공원 등이 갖춰진 곳이 무난하다.

⑧건축면적보다는 대지 지분이 큰 집을 골라야 유리하다.

뉴타운 개발 시 해당 주택의 가치 평가액은 건축물의 가치보다는 그 집이 깔고 앉은 땅 면적이 좌우한다.

건물 상태가 훌륭해도 대지지분이 작은 집은 피하는 게 투자 상식이다.

⑨자금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은 매물을 잡는 요령이다.

인기 있는 뉴타운의 경우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이다.

위치가 좋고 건물 안팎의 주거 환경이 비교적 좋은 매물은 자금을 바로 동원할 수 있는 상태에서야만 잡을 수 있다.

기존 집을 처분하는 기간이 길어 자금 마련에 시간이 걸린다면 점찍어 놓은 매 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⑩입주권은 기존 주택이 철거되기 전에 사는 게 유리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자.주 택 상태로 입주권을 매입하면 취득·등록세가 2.2%이지만 철거 후에는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간주돼 4.6%의 세율을 적용받아 세부담이 커진다.

장 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

[ 용어풀이 ] 지분 쪼개기 재개발 등이 예상되는 지역에 입주권을 노리고 나대지에 소형 다세대주택을 새 로 짓거나 단독주택을 헐어 다세대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시가 지분 쪼개기를 통한 투기를 막기 위해 7월 이후 뉴타운 등 재개발 지 역에서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전용 60㎡ 이하 빌라에 대해선 재개발 아파트 입주 권을 주지 않기로 했다.

상가건물은 과거에 지었든 앞으로 짓든 입주권을 주지 않는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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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분양 된 원인이 뭘까?

미 분양이 발생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아예 처음부터 홍보비를 줄이고 실제 게약에 집중하기 위해 깜깜이 분양으로 시작된 단지인지, 주변에 혐오시설이 있는 등 상품 자체에 문제가 있어 미분양이 된 경우, 분양가가 턱없이 높아 미분양이 된 경우 등이다.

하 지만 분양가는 계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라 단순히 분양가가 높다는 이유로 해당 단지에 관심을 거둬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향후 그 지역에 공급 물량이 줄어 해당 타입의 희소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거나 주변 개발 호재나 인구 유입, 교통여건 개선 등이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경우에는 계약할 만한 가치가 있다.

또 최근 일시적인 분양시장 침체에 의해 미분양 된 경우, 입주 시점에 특화된 장점 있어 향후 선호도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면 미계약분을 잡을만한 가치가 있다.

이때는 미분양 물량이 많은 곳보다는 계약취소분이나 잔여미분양 가구수가 적은 곳이 좋다.

특히 깜깜이 분양으로 미분양 된 경우는 분양업체의 의도적인 전략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호의적으로 접근해 볼만 하다.

2. 계약자를 위한 혜택은 없나?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는 단지의 경우 당초 계약시보다 계약금의 비중을 줄이고 잔금 비중을 높이거나 중도금 무이자 대출, 이자 후불제 등 금융 혜택을 늘려주는 경우가 있다.

또 여기에 섀시, 발코니 확장, 온돌마루, 안방 장롱 등을 무료로 설치해 주거나 취, 등록세 지원, 원금보장제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단지도 있어 총 매입 비용이 절감돼 금상첨화다.

실제 GS건설이 고양시 식사지구에 분양하는 '일산 자이 위시티'는 잔여물량에 대해서 계약금 10%를 규모에 따라 3천만~6천만원으로 내리고, 중도금 40%(3~6회분)에 대해서 무이자 융자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미분양은 아파트 동호수를 고를 수도 있어 좋은 물량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뭐 위의 얘기는 다 뜬구름잡는거고,
무엇보다도 물건에 대해서 현지 방문 및 현지주민과 얘기가 필수이다.
꼭 그리해야 한다. 안그러면 돈날린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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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정된 가산세 내용을 살펴보면,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20%의 가산세를 적용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무신고할 경우 40%의 가산세를 적용한다. 그리고 과소신고가산세의 경우 일반과소의 경우 10%인 반면 부당과소신고의 경우 40%의 가산세를 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부당한 방법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부당과소신고의 경우 가산세 40% 적용


연초록씨 사례를 살펴보면 양도금액을 1억원 줄여 신고하면 세율이 50%이므로 세금을 줄인 것은 5천만원이 된다.
1억원을 줄인 것은 부당과소신고가 되므로 5천만원에 대해 40%의 가산세를 적용하면 2천만원의 가산세가 부과될 것이다. 여기에다 2년 정도 지났다면 5천만원에 대해서 10.95%씩 적용하면 10,950,000원의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내야 한다.

→ 양도세 추가분 : 50,000,000원
→ 신고불성실가산세(부당과소) : 20,000,000원
→ 납부불성실가산세 : 10,950,000원
→ 납부할 양도세와 가산세 : 80,950,000원
→ 주민세 : 8,095,000원
→ 총 납부할 세금 : 89,045,000원

세금 정상적으로 성실히 신고하는 것이 최상


결과적으로 1억원을 줄였다가 거의 1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더 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일반 세율의 경우에는 이 금액보다 적을 것이다. 하지만 비사업용 토지나 1세대3주택은 줄인 금액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될 것이다.
금년부터 과소신고가산세가 40%로 대폭 인상된 사실을 일반 납세자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와 같이 큰 부담 없이 신고를 적게 했다가 혹 조사를 받은 다음에 개정된 가산세규정에 따른 가산세 추징액에 가슴을 칠지 모른다.
이러한 무서운 가산세 규정은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그리고 종합소득세에도 다 같이 적용되도록 세법이 개정되었으므로 이제는 모든 세금을 정상적으로 성실하게 신고해야만 한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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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이런서비스가 있었네요!!

자동차 홈
> 오토DB > 국가 이름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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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2008. 5. 16. 10:04 IT가

ieTester 2.0.1 버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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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일 ietester 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2.0 버전에서는 IETester 가 자주죽었었는데, 이번엔 그런부분들이 좀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ie7.0 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브라우저로 동시에 테스트 해볼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불안정하지만요..

7.0 및 8 beta 1 을 써보면서 이런 브라우저 여러버전 테스트가 굉장히 절실하게 필요했었죠.
제가 개발을 하다보니 더더욱 그러했고요... 오죽하면 os 를 하나더 깔까도 생각했네요...
계속 업버전되어 안정적으로 테스트를 했으면 합니다...
(구 브라우저 버전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는 또하나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http://www.my-debugbar.com/wiki/IETester/HomePage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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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연봉 3천만원인 샐러리맨의 수입은 현금 10억원을 예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자수입에 맞먹는다. 연봉이 5천만원 이라면 16억원이 넘는 엄청난 거액을 예치해야만 한다. 누구나 좀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재테크에 대해 고민한다. 하지만 준비된 여유자금 보다는 자신의 몸을 투자해 소득의 대부분을 창출하는 샐러리맨이라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1년에 1천만원을 더 *** 위해 추가로 3억원을 예치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1천만원의 추가 소득을 얻는 것이 훨씬 가능성이 높은 시도해 볼 만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2. 자기***에 투자하라.
안 쓰고 아끼는 것 만이 돈을 모으는 능사가 아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는 오히려 아낌없는 투자가 득이 된다. 특히 몸뚱이가 재산인 샐러리맨은 자신의 역량을 위한 자기*** 투자가 필수적이다. 경제학에서 얘기하는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본적지출인 셈이다. 매월 소득의 5%는 자기***을 위해 투자하도록 하자. 지금은 비용이지만 궁극적으로 더 많은 소득을 위한 투자가 될 것이다. 단, 자기***을 핑계로 한 욕구충족비는 곤란.


3. 내 몸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내게 맞는, 내게 적합한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남이 하니까 따라 한다거나 막연한 구전만 믿고 투자해서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다다익선 식으로 무조건 많은 수익만 올리면 되지 라고 생각해 밀어붙이는 것은 얼마나 가야 할지도 모른 채 일단 내달리고 보는 것과 다름없다.

물론 잘 되면야 다행이지만 문제는 그럴수록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재테크 목표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이 수립되야 한다. 얼마를 벌었나 보다 어떻게 벌었는가 하는 것 또한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4. 공부한 만큼 돌아온다.
더 많은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재테크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금리가 높고 시장의 변동성도 크지 않는 호시절에야 어지간히 해도 최소한 중간은 갈 수 있었지만 저금리에 불확실성마저 큰 지금 상황에서는 투자자가 더 영악해져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인터넷 시대에는 정보가 부족해서 투자할 수 없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주어진 정보를 누가 더 알차게 활용하느냐가 승부를 결정한다.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서 실력을 갖추고 필요한 적기에 신속히 결정하는 것이 성공재테크로 가는 지름길이다.

5. 씀씀이부터 관리하라.
모으는 것 못지않게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재테크 하면 투자하고 저축하는 부분만 한정해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은 버는 소득 중에서 저축 보다는 지출이 차지하는 부분이 훨씬 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부분인 저축만 가지고 고민할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출에 대해서 효과적인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순서에도 맞고 효과도 빨리 나타난다.

돈이 없어 재테크를 못한다고 푸념하기 전에 정말로 새는 비용 없이 잘 쓰고 있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모으는 재테크 뿐만 아니라 쓰는 것에도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 겸비할 때 결과적으로 수익은 커지기 마련이다.


6. 규칙적으로 꾸준히 투자하라.
샐러리맨들의 가장 큰 재무적 강점은 역시 고정적인 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재테크를 진행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돈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누가 더 꾸준히 오랫동안 저축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획을 세웠다면 일단 금액이 작던 크던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차 진행하면서 저축금액은 늘려가되 중간에 포기하거나 거꾸로 되돌아 가서는 곤란하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투자한다면 어느 틈엔가 적지 않게 불어난 액수에 스스로 대견해 하며 놀랄 것이다.


7. 시장 흐름을 읽어 투자하라.
근본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수익률도 높은 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재테크는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그 만큼 큰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는 뿌린 만큼 거두는 게임이다. 따라서 이자로 만족할 수 없다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다.

대신에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따라 투자해야 한다. 투자자 맘대로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 없다면 미리 시장을 일어 그 흐름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저금리시대에 있어 시장을 읽고 대처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사항 이다.

8. 여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주5일제 근무가 확산되면서 샐러리맨들의 여가 시간은 그만큼 늘어났다. 이 남는 여가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재테크에 적잖은 도움이 된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가 활동을 겸해 투자대상 물건을 탐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개최되는 재테크 특강 등에 참석해 유용한 정보 등을 얻는 것도 재테크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재테크도 일종의 관심이라고 보면 누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느냐가 성패에 준다. 늘어난 여가를 말 그대로 휴식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이를 재테크로 연결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9. 샐러리맨에 대한 가점 사항을 충분히 활용하라.
유리지갑이라는 샐러리맨의 소득이지만 대신에 샐러리맨만을 위한 가점 사항도 주어지고 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나 급여이체에 대한 가점 등이 그것이다. 이자 외에 소득공제를 통해 세금환급을 얻을 수 있는 상품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또한 평소 지출해야 할 금액은 신용카드 사용이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통해 연말정산에 대비하는 것도 직장인의 필수사항 이다.

아울러 급여이체나 주거래고객 제도를 통해 금리나 각종 수수료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주변에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혜택은 없는지 확인해보자.

10. 전문가를 잘 활용하라.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면 그 분야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것이 타당하다. 특히 시장의 흐름을 읽어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투자에 있어서 점점 더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다른 사람의 머리를 빌리는 것도 능력이다. 또한 주변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자산관리인이 있다는 것이 큰 재산이 아닐 수 없다. 전문가를 통한 간접투자를, PB센터나 주거래은행 등을 통해 나만의 금융주치의를 두는 용병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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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럴 랭마이어의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의
부 창출 사이클  요약!!

첫 번째로는 상황 분석(Gap Analysis)이 있다
두 번째로는 재정 상태 요약(Financial Baseline)
세 번째로는 자유의 날(Financial Freedom)
네 번째의 부의 창출 사이클은 부채 관리(Debt Management)
다섯 번째는 고정적인 현금 창출원(Cash Machine)
여섯 번째의 사이클은 부 창출 계좌(Wealth Account)
일곱번째의 부 창출 사이클은 바로 예측하기(Forecasting)
여덟번째의 부 창출 사이클에는 자산 배분(Assets Allocation)
마지막은 사고방식 조정(Conditioning)

http://cafe.daum.net/bigbigmoney/2qeM/2045
부자마을 사람들 카페에서 추출

부자가 되기 위한 경제기준은 항상 주지하며, 나를 긴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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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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