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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동혁이가 강동구에서 주는 독서꿈나무상을 받게됬다. 강동구에서도 성내동 어린이 대표중 하나로..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강동구에서도 상장을 받는 사람들이 꽤많다. 희소성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성내도서관에서는 VVIP급 회원이라는 도서관 사서분의 추천사를 들었으니 좋다..

리허설 장면이다. 이날 본인이 출근을 하는관계로 상장수여식에만 참석하고자 왔는데 리허설 중이다.
왼쪽에 사람이 구청장 리허설 人. 독서꿈나무(어린이/청소년) 와 우수독서회원(성인) 들이 모두 리허설 중..


좌석위에 천막도 없이 뙈약볕을 모두 흡수하고 있다. 아. 우리아들 비타민은 많이 생겼겠다... 흠...휴~~

리허설 끝나고 다시 착석후 아이들에게 앞어린이만 따라가라고 지도를 한다. 순서가 뒤바뀌면 누가누군지 아무도
몰라서 상장이 바뀐다는 얘기를 하더군요...ㅋㅋ


흠.. 저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강동구에서 상장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많긴하군요...

수여식장면!!!
먼저 성인들부터 주는군요.. 쩝... 어쩜 이렇게 아이들 배려가안되는지...

짝짝짝~~~~~~~
우리 아들 수여식 장면. 구청장이 수여를 하는군요.. 장하다...
쩝. 부상은 선거법상의 문제로 줄수가 없다는 말도 마이크 앞에 있는 아가씨께서 얘기를 했습니다. 허...

흠. 우리 아들도 그말을 들었나?? 무관심하군요... 더워서 그러나???.

이제 정신을 차렸는지 저를 보는군요... 하하... 그래도 장하다.. 파이팅...


구청장하고 꼭 찍어야 한다는군요... 그래도 우리 성내동이 첫번째 여서 다행입니다. 저 뙤약볕에...

짜~잔... 쩝. 상장 이름도 잘 안나오는데 구청장 이름은 잘나오는군요... 아쉬워라...
상장이름과 수여자 이름이 더 크게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또 저 둥그런 금딱지 같은데.. 정말로 금이면... 부상이 따로 필요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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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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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주말농장에 가봤다.
토요일. 날씨가 쌀쌀한 상태에서 가보았다. 첫째놈은 차안에서 자고 둘째놈하고 아내하고 갔다.
날씨가 차가워서 물을 줘야 하나 고민하다 조금만 줬다. 다른 밭도 조금씩 준거 같아서...
그런데 그곳 관리하시는 분이 날씨가 추우니 물을 바로 받아서 주지 말고 받아놓은 물을 떠서 주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간 시간이 10시 전이어서 그런지 거의 사람이 없었습니다...

상추가 많이 자랐나(?) ... 별로 안자란듯 하네요... 아주 쬐끔 자란거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별로 자라지가 
않았답니다...


우리 둘째놈만 신이 났네요... 떨어져 있는 콩과의 열매를 주워서.. 심겠다고.... ㅎㅎ..

날씨가 추워서 물도 별로 안주고... 살펴보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쩝.. 내일은 어떤일이 있을까요??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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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과학의 달 이라는 취지에서 여기저기서 과학축전을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광진구에서 진행한 과학축전에
참여를 했습니다. 4월중에 과천과학관에서 또 과학축제를 하는데... 그것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이날 참석은 물로켓 만들기, 치즈만들기 위주였습니다. 그 외에 빨대에어로켓, 손가락 화석만들기 머 ... 많았습니다.
광진구에서 진행을 해서 그런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알찼고 참여자가 여타 과학축전에 비해 적어서 비교적 참가
하기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광진구 청소년 수련원 에서 진행을 했으며, 천호대교 북단의 오른편에 천체투영관의 구모양을 한 건물입니다.
근처에는 멜론악스 도 있고요...

위와같은 천체투영관이 있는 건물입니다...  실제 천체투영관이며 또한 중간의 이미지는 꼭대기에 천체관측소가
존재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시내에서 잘 보일진 모르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존재하니 좋긴하네요..
다음엔 한번 가봐야겠어요...


둘째 동주는 야외에만 가면 꽃을 주워서(절대 꺽은거 아님..) 저렇게 가지고 놀더군요... 꽃을 좋아합니다...


본격적으로 물로켓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지하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고 하는데 다 만들고 밖에 나와
보니 실제로는 밖이 더 따뜻했습니다. 햇볓이 좋았던 날이었으니까요...
아무튼 지하에서 만들었습니다. 선단부,절연테이프,양면테이프,날개(4개) 가 들어있는 재료를 하나씩 나누어 주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병을 자르고 두개의 병을 붙였습니다. 절연테이프로 잘 감고 연결을 했죠.
기초작업을 어느정도 하고 날개를 붙이려고 하네요. 이 작업을 하기전에도 좀 사건이 있었는데요...
저는 어제 저녁 저 사이다 통을 구하기 위해 수퍼에서 2개를 구입했습니다. 그걸 모두 따라내고 사용을 했죠.
그런데 여기서 제작을 하던중 사회자가 갑자기 방송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물로켓 발사대와 맞지
않는 PET병을 사용하고 있다는군요, 올해의 신형 PET병을 맞지가 않는다는 군요... 아뿔사...!! 그래서 주최측에서
다시 나누어 줬습니다. 우리는 일단 물로켓발사대와 붙는 부분을 빨리 해체하고 새로 받은 병을 붙였습니다.
다시 연결을 하고요... 흠.. 그래서 시간이 늦었습니다.
아무튼 날개를 약간 5~10도 정도 틀어서 붙였습니다. 동혁이의 의견이 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멋지긴 하네요..

날개를 정확하게 통의 4등분을 해서 붙이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작업입니다..
최종 날개까지 붙이고 스티커를 붙이기 직전입니다. 노골적으로 상표가 드러나네요...ㅎㅎ
저 하얀PET병의 부분 하단에 물을 넣고 또한 발사대에 꽂는 부분입니다.


스티커를 최종적으로 붙이는 장면. 하이고 다 완성했네요...
그리고 제출합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제작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모아놓은 것이라고 하는군요...
음. 제출한 로켓들이 엄청 많네요...





탱탱볼 만들기도 잠깐 참가를 했습니다...





암벽등반 하는 부분도 있네요...


로켓발사대!!


로켓발사대에 각자 만든 로켓을 올려놓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후후... 그리고 로켓을 설치하고 있는 관계자분...

이게 최종 로켓의 모습입니다. 발사한후에 가지고 온것입니다. 건물에 부딪치고 해서 많이 망가진 로켓들도 있답니다.

Posted by 상피리꿈

2010. 4. 10. 22:53 주말농장

주말농장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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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딩 주말농장 첫날입니다.
강동구에서 시행하는 친환경 도시텃밭가꾸기 입니다. 위치가..
강동구 도시텃밭이라고 보이죠? 그곳입니다. 첫날 행사라고 해서 그 뒤의 광불사 주차장을 임시로 빌렸다고 합니다. 물론 도시텃밭 주차장으로 약 15대 정도 댈수 있는공간이 있습니다.. 좋네요..

주말농장 계좌가 정말로 많습니다.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는 말이죠.. 저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저희는 9시반까지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가있는게 아무래도 좋을듯해서요..


애들이 밟고 있는 곳이 저희 밭입니다... 생각보다 크진 않더군요... 처음에는 좀 실망했습니다.
돌도 너무많이 있고 밭도 너무 작은듯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따닥따닥 붙어 있군요...
농기구는 그곳엣 빌렸습니다. 괭이, 삽, 호미, ? 를 빌려줍니다... 아. 하나더 물뿌리게도 빌려주더군요...
그리고 저멀리 음식물을 발효시킬수 있도록 통을 마련해뒀습니다. 낙엽과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켯 퇴비로
쓰라고 하네요...
하지만...
옆에 고랑을 파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적당히 깊게도 파야했지만 좀 넓게도 파야하고, 또한 판 흙을
밭으로 모아 올려야 하니 말이죠.... 제일 힘들었던 작업이었습니다...

둘째놈 놀면서 한컷....
밭질하는 둘째 동주... 비록 기구를 거꾸로 들고 하긴 했지만.. 나름 열심... 동혁은 옆의 밭에 올라가서 남의 밭만
밟고 있네요.... 하지만 동혁이도 오늘 열심히 밭을 갈고 돌을 고르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밭까지...


상추를 심고 잠시 모여있던 순간을 찍었습니다.. 이제 더 뭐를 심어야 하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순간입니다.

쑥쑥텃밭 우리의 텃밭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처음사진에는 사람들이 많이 한산한데... 한 10:10~20분정도 되니 바글바글하네요..
주말농장이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단점이 있네요...

동주,동혁 모두 우리의 밭 작업을 다 하고 친구 밭을 도와주고있습니다. 우리 밭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네요..
자기 밭은 나몰라라 하면서... 으구....

어찌저찌하여... 대략 2시간정도의 작업시간을 가지고 밭을 일구는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 해보니 문제점은 많네요...
씨앗을 심는데 심는 방법도 잘 모르고... 고랑을 파는것도 어설프고.. 나중에 비라도 오면 어찌될까도 걱정이 되네요..

아내가 주중에 한번 들러본다고 합니다.. 다행이 가까워서요... 자전거를 타면 한 20분 이면 도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젠 매주 들러서 둘러봐야겠습니다...

다음주에 가보고 씨가 나면 그것도 사진으로 올리죠... 

주말농장 첫날의 평 입니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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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인가 아내한테서 뜬금없이 낮에 전화가 왔다.
즐겁게 웃으면서... 동혁이가 검은띠를 따왔다고..  좋아하는 목소리가 참 생기있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결과를 이룬듯한 목소리??..

검은띠 딴모습!! 난 왜이렇게 저게 돈으로 보이는지... ㅋㅋ.. 아무래도 나는 아무노력을 안해서 그렇게 보이나보다..
솔직히 띠는 태권도를 일정기간 학원에서 배우면 모두 주는 일종의 단계별 당근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이 들에게는..
실력이 그다지 뛰어나게 튀지 않아도 주는 것같다.
아무튼 뭐 검은띠를 받았다니 그리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으나 아들이 워낙 협조를 안하는 바람에 뒤에 띄를 놓고 얼굴좀 돌아보라고 .. 돌아보라고..
해서 겨우 한컷 찍었다. 생각보다 재밌는 아들의 표정이 나왔네????...

한컷 더찍고 싶었는데.... 더이상 돌아보지 않았다....

등돌린 사진만 그저 한장 있을뿐....
==>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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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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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x 쇼핑몰에서 카프라 라는 나무 구조 장난감을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처음들어 보는거였고. 아내가 구매를
했답니다.(티노카프라 ?)  나무는 미송원목이라고 하는군요. 29000 원 줬습니다..
주로 쌓기 놀이를 하는데 쓰이더군요. 조립이 되는것이 아니라서요. 구조적인 놀이로 아이의 공감각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탑처럼 쌓았습니다. 원탑이죠. 첫날 이렇게 두놈이 마구만들더군요..


그러다 메뉴얼같은데서 보았는데. 위로 탑을 쌓고있습니다.
높이 안정적인 구조로 탑을 쌓으려고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자신의 키만큼 쌓았군요.

자신의 키만큼 쌓은것이 자랑스러운지 품안에 넣고 사진도 찍고. 우쭐데기도 하는군요..
그 옆은 또 다른 구조체로 쌓고 있습니다.

아이의 공감각을 넓혀주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나무도 아주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부드럽고
좋네요. 무엇보다 놀면서 뇌활동이 활발해진다는것이 좋죠. 또한 창작력도 생길것 같고요....

암튼... 팔불출의 아들 자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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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2010. 1. 18. 13:43 우리가

가족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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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이 가게될 힐튼 호텔 위치도.

밀레니엄 힐튼호텔
지하철 이동 경로입니다.
지하철 1호선 서울역 8번 출구쪽으로 나오셔서, 100m정도 직진 후 대우재단빌딩과
SK그린빌딩 사잇길로 올라오셔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주차장 승강기를 이용, 승강기를 이용,
P5층(그랜드볼룸) 또는 ML층(메인로비)에 내리십시오
지하철 4호선 서울역 10번 출구쪽으로 나오셔서, STX 빌딩과 City Tower 빌딩 사잇길 - 후암2길로 올라오시면,
좌측으로 보이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정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대우재단빌딩 방향으로 200m정도 오시면, 좌측으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주차장 진입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 내부로 진입, 승강기를 이용하셔서 P5층(그랜드볼룸) 또는 ML층(컨벤션센터, 메인로비)에 내리십시오.

특히 월요일에는 어른 1명의 동반 어린이는 저녁이 무료입니다.
그래서 우리 4가족이 모두 어른 식사권 2장으로 가게됬습니다.

음식은 일전에 가봤지만 약간 변동이 많다고 하는군요... 이번에도 한번 가보고 평가를 해봐야겠습니다..

시기가 잘 맞아서 우리 아들 생일날 가게되네요..


갔다왔습니다. 오랑제리.
흠. 그리 기대하고 가진않았지만, 그래도 서운하네요. 별로 달라진게 없었어요.
일년전 메뉴와 많이 달라지지 않은 모습. 가격대비 음식이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이유는...
제가 호텔뷔페를 잘 안가봐서 그러는지... 알수 없군요.

일단 가서 배부르게는 먹고왔습니다.
초밥도 종류가 별로 없습니다. 광어/문어... 6가지 정도? 그정도고요. 회종류는 5가지 정도..
그외에는 쌀국수, 대게, 양갈비, 갈비 죽... 뭐 대략 뷔페에서 보던것들요...
아무튼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왔습니다. 아이들도 무료로 저녁을 먹고요....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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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Lab 교육 연습.. 모습.
KAI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 지고 있다. 그리고 과학기술관 같은곳에서 교육을 한다고 한다.

학교에서 하는것은 모든 학생이 수업을 받을수 있는것이지만,(돈만내면...), 과학기술관의 경우는 자격에 합당한
조건을 갖췄을때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람마다의 교육수준 평가를 하는듯하다. 아직 우리 아들은 평가를
해보지는 않았다. 언젠가 가능하다면 해보고 싶다. 아들이 가고싶어 하니... 그리고 지금 이정도 수준의 수업은
성내초등학교에서 우리 아들 하나만 받고 있는상태이다. 뭐 왜 혼자 받게 되었는지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우리 아들이 관심이 더 많이 있어서인듯 하다... 장한것~~ 아무튼..

우리 아들이 프로그램밍 해서 실행한 사진임. 동작사진이 아니어서...
동작하는 모습을 빛을 이용해야 하기때문에 어두운 화면밖에 없다...
우측에 LED가 들어온 상태. 지금 프로그램을 돌려서 Run 한 상태 입니다.
프로그램은 간단한데, 모터를 5초 돌리고, 부저를 2회 울린후 빛센서를 확인하여 조도가 220 이 넘으면 멈추고,
적으면 모터시행부터 다시 반복이 되는 간단한 프로그램 이었다. 이것도 30분만에 한 간단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저 중간의 노랑색 kit 가 KAI robot kit 다. 그리고 양쪽의 선들은 각 모듈들을 연결하는 선.
빛 센서, 적외선센서, 소리센서, LED, touch(접촉)센서, 모터 kit 등이 있다.
프로그램 다운은 serial 포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위와 같은 프로그래밍 툴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컴파일을 하고 KAI kit에 다운로드를 해서 실행시키면 프로그램대로
kit 이 작동을 하게된다... 물론 kit 이 좀 많이 비싸서,동혁이 선생님한테 빌려서 사용했다.(30만원 짜리라고...ㅎㅎ)

앞으로도 계속 교육을 받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과학기술관 같은곳에서 배웠으면 좋겠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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