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6. 22:00 동혁이
동혁이가 오늘 읽었다는 책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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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불알과...ㅎㅎ..
얘기 듣고 재미있었는데.
불알을 설명하라고 하니까. 불붙은 알.....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나는 다시 한번 얘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내가 동혁이의 불알을 잡으면서 얘기를 하니까 그 얘기를 알아들으면서도
또 물어보면 불붙은...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
나는 다시 알려주려고 하다가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군..
동혁이가 읽은 책에서는 그렇게 얘기가 나올수도 있다고 ...
아.. 나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나의 짧은 지식을 왜 아들한테 넣어주려는 걸까??... 아들의 지식 공간을 넓혀주도록
세심하게 말을 해야 하는데...
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내생일이다... 으... 씹혔다...
얘기 듣고 재미있었는데.
불알을 설명하라고 하니까. 불붙은 알.....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나는 다시 한번 얘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내가 동혁이의 불알을 잡으면서 얘기를 하니까 그 얘기를 알아들으면서도
또 물어보면 불붙은...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
나는 다시 알려주려고 하다가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군..
동혁이가 읽은 책에서는 그렇게 얘기가 나올수도 있다고 ...
아.. 나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나의 짧은 지식을 왜 아들한테 넣어주려는 걸까??... 아들의 지식 공간을 넓혀주도록
세심하게 말을 해야 하는데...
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내생일이다... 으... 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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