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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이미지가 있네요. 원래제목은 "국민은행 개발팀장 자살. 한국 IT가 슬픈이유"
인데요. 제목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한국 IT의 현실을 많이 포함시키네요.
사실 Project Manager 도 You 와 같이 포함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YOU 는 개발자... developer.


모두 뒷짐지고 있는사람은 manager 라는 단어로 끝나는군요.

빨리 이런 모습을 탈피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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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IT 인력 분위기에 대한 사견을 밝힌다.
이것은 전적인 사견으로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금번 PM을 시작하면서 느낀점을 적는 것이다. 물론 모든 IT인력의 문제 또한 아니다.
일부에 대한 느낌을 적은것이다. 또한 거기에서도 특정부분이다.

요새 7월부터 새로운 홈쇼핑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 인력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많았다.
첫째 문제는 모든일을 쉽게 하고싶어하는 욕구만이 가득하다. 내가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보면서
쉬운 프로젝트는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정말로 쉬운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가 눈먼돈으로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주겠는가?

나의 이전의 마음은 좀더 업무를 접해서 좀더 전문가적인 시각을 갖으려고 하는 추구하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요새 판단은 쉽게 일을 하고 싶어하고, 또한 쉽게 일을 그만둔다. 약간 무책임한 부분이 없잖아 있다.
물론 그 때문에 많은 pay를 지불하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일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책임은 지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요새 사람을 보는 기준은 기술 30, 책임감 70 으로 보고 있다. 한마디로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IT만이 아니고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IT하고는 무관한 그저 인간의 업무를 진행하는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보면 되는것이다.

그 기준에 너무도 안맞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이글을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맞기고,
또한 무엇이 잘못되어서 이 상황이 왔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게시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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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나또한 답은 없다. 어떤 대답이 맞는대답인지...
젊었을때는 몰랐던 고민들이 점점더 많이 생긴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고개숙일 필요는 없다...
모두가 똑같은테니...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모두 똑같은 선택의 순간이 생긴다...
수시로...
다만 본인이 상황이 안될때...!!

과연  평소 무엇을 기본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음행동이 달라지겠다!!

그러므로 항상 본인의 기본을 생각한다는 얘기이다. 회사하고는 상관이 없는...
회사는 나에게 기반을 제공하지 나를 위해서 있지는 안다...!!

항상 이것을 가슴깊히 생각을 하기 바란다.
회사를 배제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회사와 나는 필수적으로 공존해야 한다!!하지만... 그렇다고 내인생을 회사에 맡기지 말라는 얘기다..

알겠는가??

나의 짦은 인생살이의 개발자로서 느낌점이다..

하지만 우리 IT 개발자의 길/방향... 아직까지는 넗고 깊다..

모두들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당신에게 이 세상이 있다!!!

하.. 내가 넘 꿈같은 얘길했나?? 이런..xx팔..

난 회살 좋아한다!! 울 회사.....!!

개선이 되는 울 회사가 좋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인생을 회사가 좌지우지는 못하도록

개인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The End... xxx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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