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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동주.
말썽꾸러기에 말도 안듣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주인공이 항상됩니다.
동주때문에 웃고, 화내고, 큰소리치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가족!

귀여운 둘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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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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