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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oshamedia/120092611406

오늘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사무국(?) 이라고  하더군요.

윈도우 7 런칭파티에 당첨이 됬다며, 참석이 가능하냐고 하더군요? 약간 당황하여 이게 뭐지? 하며 시간을

보다가 걍 무조건 간다고 했습니다. 10/22 저녁 7시 이후라서요...  약간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일당 OK 했죠.

전화를 끊고 한번 찾아봤습니다. 오미, 이게 왠일?...

윈도우 7 정품을 777명 모두에게 준다고 하네요??..


위의 것들이 메일로 보내졌다고 하는데, 메일이 안왔습니다. 허허...

일단 등록은 했다고 했으니 가보는 거죠...

위치 :

멜론악사 라는 군요. 그 부근에 좀 색다르게 생긴 건물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건물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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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2009. 10. 6. 21:42 내가

고객 응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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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좋아하는 직원은 행동이 다르다 - 고객접촉의 10가지 기본원칙
 
1.고객 한 명 한 명을 특별하게 대한다
2.첫 5초 안에 호감을 산다
3.잡담도 좋다, 무슨 말이든 건넨다
4.고객과 인간적이 교감을 나눈다
5.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6.긍정적인 행동으로 고객을 기분좋게 한다
7.호기심을 가지고 고객을 대한다
8.고객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준다
9.고객 서비스에 차별화를 시도한다
10.고객을 유심히 관찰한다
(6p)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조자현 옮김 '이런 직원 1명이 고객을 끌어 모은다 - 소비자 감동 서비스 실천 노트'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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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 팀장은 행동부터 다르다 - 7가지 특별한 행동 습관
 
1.가끔씩 종적을 감춘다
2.이야기를 들려준다
3.성공을 축하해준다
4.마음으로 접촉한다
5.화장실을 청소하고 카트를 밀고 고객을 응대한다
6.팀원들을 감화시킨다
7.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고 기념일을 기억한다
 
* 직원들은 이런 상사에 끌린다 - 5가지 끌리는 모습
 
1.때로는 입이 가벼운 상사가 된다
2.자주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3.가끔 불만을 드러낸다
4.매일매일 새로운 동기부여 요인을 찾아낸다
5.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생각하고 검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7p, 9p)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조자현 옮김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 팀장과 CEO의 리더십 실천 노트'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좋은 리더 한 명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그 리더는 과장이나 팀장일 수도 있고, 임원이나 CEO일 수도 있겠지요.
 
좋은 리더는 자신의 원칙과 우선순위를 갖고 있고, 그래서 행동부터 다르며, 성과도 높습니다. 항상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려 하며, 그런 리더에게 직원들은 끌리게되어 있지요. 바로 회사가 원하는 리더, 팀장의 모습입니다.
 
저자는 "유능한 팀장은 행동부터 다르다"며, 리더의 7가지 특별한 행동 습관을 제시합니다. 유능한 팀장은 가끔씩 종적을 감추고, 팀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공을 축하해주고, 마음으로 팀원들과 접촉합니다. 또 화장실을 청소하고 카트를 밀고 고객을 응대하며, 팀원들을 감화시키고,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고 기념일을 기억합니다.

.....

저는 가끔식 종적을 감춘다.  이부분이 눈에 띄는군요.
어떤 이유에서일까?... 흠...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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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내가 생각해오던 내용이 나와서 내 눈길을 끄네요.

========================================================================================

최악의 리더는 팀원들에게 매일 얕은 물에서 발차기만 하도록 놔두는 사람이다. 물론 처음 얼마 동안은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은 싫증을 내게 된다.
그러는 동안 경쟁사 직원들은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법을 익혀 멀리까지 헤엄쳐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159p)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조자현 옮김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 팀장과 CEO의 리더십 실천 노트'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팀원들을 편하게 해주는 리더와 힘들게 해주는 리더... 어느 쪽이 바람직한 것인지 고민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물론 이 고민은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감정적으로 불필요하게 팀원을 힘들고 불편하게 하는 것은 당연히 좋은 리더의 모습은 아니지요.
 
 "Drop people in the deep end."
 
업무와 관련해서 좋은 팀장, 경영자는 직원들을 '한계상황'으로 내모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공감이 가는 주장입니다. 비록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 방법이 팀원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고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리더는 팀원들에게 매일 얕은 물에서 발차기만 하도록 놔두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처음에야 편하고 재미있겠지만, 얕은 물에만 있어서는 수영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물속에도 빠져보고 물도 먹어가면서 수영실력은 느는 것입니다.
 
반대로 최고의 팀 리더는 팀원들을 일부러 깊은 물속에 빠뜨리곤 합니다. 안전하고 편하다고 얕은 물에만 놓아두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당장이야 어려움을 겪겠지만, 그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물론 리더가 모든 직원들을 한계상황으로 내몰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리더가 생존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해도 피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은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안전한 길만 택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장기적으로 자신을 '진정한 위험'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물론 깊은 물속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자신의 한계를 끌어올리기 위해 그런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위험이 적으면 경험이나 교훈도 적고 자연히 업무 의욕도 떨어진다. 팀원들은 점점 자기 안에 스스로를 가두게 되고 시간이 갈수록 그런 태도는 굳어지고 만다."
 
- 고객과의 중요한 협상을 지휘하게 한다.
- 중요한 행사의 준비 책임을 맡긴다.
- (일반적으로 팀 리더나 참석하는) 이사회에 참석하게 한다.
- 3개월간 해외 출장을 나가는 팀장의 업무를 대신하게 한다.
- 무작위로 뽑아 3개월간 최고경영자의 개인 비서 업무를 맡긴다...
 
저자가 예로 든 리더가 팀원들에게 맡길 수 있는 어려운 임무들입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렸던 '생존력'의 저자 조용상 전 삼성투신운용 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한 리더 밑에서 고생하면서 일을 해 온 사람은 당장은 힘들지만 업적도 올리고 본인도 승진을 할 수 있고, 더욱이 모시던 상사가 잘 되어 윗자리로 가 있으니 그것이 그의 인맥이 되어 큰 힘을 준다."
 
최악의 리더는 팀원들에게 매일 얕은 물에서 발차기만 하도록 놔두는 사람이고, 최고의 팀 리더는 팀원들을 적절하게 일부러 깊은 물속에 빠뜨리곤 하는 사람입니다.
 
팀장이나 경영자라면, 자신이 직원들을 얕은 물가에서 편하게만 지내게하고 있는지, 아니면 적절히 깊은 물속에 빠뜨리면서 실력을 쌓게 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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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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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집에만 있기도 답답해서 어린이 대공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가깝기도 하고 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겸사겸사 가봤습니다.

흠. 근데....
뭐가 바뀐거지?
후문으로 죽 올라가다 보년 팔각정이 있는데 그 앞에 꽃밭이 있네요. 아들들이 올라가서 한컷...
역시 리모델링과는 전혀 상관없는...
헛!. 역시 리모델링과 상관없는... 원숭이!!
원숭이가 원숭이를 보는듯하네요... ㅎㅎ
원숭이가 수도꼭지를 틀어서 물을 마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 영리하다고 했는데... 직접보니.. 신기합디다... 꾀많은놈...
화장실앞. 캐릭터 관(물건파는곳..)
머하는 짓덜인지... 광경은 좋은데... 저러다 언제 기분이 바껴서 치고받고 싸울지... 킁...
엇. 못보던 폭포...!!
지난번에 갔을때 가려져 있던것도 같았는데 폭포더군요!! 근데 냄새가 너무많이 나요. 락스 냄새같기도 하고...
밤나무 냄새 같기도 하고... 크흠!! 머 암튼 새로운것 하나!!

또하나! 음식점이 크게 들어선것. 수제 햄버거,양식음식점! 이런게 새로 들어섰습니다.
원래는 Family Mart 가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거 뒤쪽으로 작은 방만한걸로 하나 생겼더군요. 라면도 안팝니다. 오로지 과자/음료수/빙과 만...
흠. 리모델링을 이런 취지로만 했군요! 암튼. 음식점에서 6천원 정도의 비용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썩 맛있지는 않지만 걍 먹을만 했습니다.

이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 물이 흘러내린 작은 연못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물이 내려왔었던건 기억이 안납니다.
설치물들이 근데 새것처럼 깨끗하더군요... 그걸로 추정해 보건데.. 이번 리모델링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아님말고...!
아무튼 애들은 물가에서 정말 잘노네요... 여기서 4시간이 나 놀았던가??
근데 부모에게는 고역입니다!!!

암튼 애덜의 건강을 위하야...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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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서울숲 공원 입니다.
사람들 하나 없이 비만 내리고 있죠!!

곳곳에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나이든 연인, 가족.. 등..

한산하네요.

그토록 차량으로 넘쳐나던 길거리 주차장이 지금은 자리가 군데군데 비어있네요.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곳은 디자인갤러리 입니다. 입구에 있는 관리사무소 건물에 있죠.

서울의 디자인 도시를 꿈꾼다는 내용이 있네요.

여기 온 목적은 아들이 곤충수업을 신청을 해서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원두막에서 편히 쉬며,
오랫만에 빗소리를 들었습니다. 잠깐동안 청춘시절로 돌아간듯 했습니다.

얼마나 뒤도 안돌아보고 지나왔는지... 내 마음이 참 많이도 삭막해 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으로 일도 하면 참 능률적일것 같은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아 자꾸 넑두리만 하는군요!!  하하하하...

이럴때 그냥 웃고넘기죠!!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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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행사중 항공기 관련 행사가 있어 발췌했습니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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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등산가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목표로 목숨 걸고 올라갔는데, 막상 정상에 올라가 보니 눈보라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정상에 서서 내가 그렇게 목표로 했던 것이 이거였나, 성취감보다 허무감이 밀려왔다고 한다.
목표에 도달한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행복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행복이란 목적지가 아니라 여행 그 자체에 있듯이 한발 한발 올라가는 데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 (95p)
 
 
송병락 지음 '세계 경제 전쟁, 한국인의 길을 찾아라' 중에서 (청림출판)
 
삶에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가끔 생각해보곤 합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에드 디너 교수가 미국 400대 갑부들의 삶의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뉴욕 맨해튼의 갑부나 케냐 초원에서 마른 소똥으로 집을 짓고 사는 원주민이나 삶의 만족도가 비슷했습니다. 부가 행복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디너 교수는 행복도 '연습'을 해야하며, 목표달성에서 오는 행복보다 그 과정에서 오는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목숨을 걸고 고생 끝에 올라간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 성취감보다 허무감을 느낀 한 등산가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평소에 잠시 멈춰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고, 목표를 향해 질주하기만 해서는, 정작 그 목표를 달성했다해도 행복해지기 어렵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로 가는 '여행' 그 자체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행복의 순간이라는 얘기겠네요. 100% 공감이 가지는 않지만, 과거를 돌이켜 보면 그런것도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순간을 생각하며 씁쓸하기도 하지만 뿌듯함도 느끼게 마련이네요...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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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소스보기 에디터 변경하는 부분의 내용을 퍼왔다.
ie8 전용에디터가 color 를 표현해줘서 좋기도 하지만, 소스보기후 화면제어가 가능하기까지 너무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editplus 로 변경을 했다. 헐씬 좋은 에디터니...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시작 메뉴의 "실행"에서 regedit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열린다)

 HKEY_LOCAL_MACHINE을 연다. 이 폴더에서 차례대로 SOFTWARE > Microsoft > Internet Explorer까지 찾아간다.

흔히 이 Internet Explorer 항목에 View Source Editor란 서브키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제 Internet Explorer폴더를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새로 만들기 > 키"를 선택하여 "View Source Editor"란 키를 생성한다.

새로 생성된 View Source Editor 키를 선택한 후 마찬가지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후
 
"새로 만들기 > 키"를 선택하여 "Editor Name"이란 키를 또 생성한다.

이제 새로 생성된 Editor Name을 선택하고 오른쪽 창에 있는 "기본값"을 더블클릭한 후

데이터에 자신이 원하는 에디터 프로그램의 전체 경로를 적어주거나, 기본 메모장인 notepad.exe 라고 적어 넣는다.

이젠 브라우저의 "소스 보기"를 클릭하면 원하는 에디터가 열릴 것이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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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Air Show | Jones Beach 2009 

Luis Romano님이 촬영한 Almost Breaking the sound barrier.

Luis Romano님이 촬영한 AirShow Jones Beach 2009.
Luis Romano 라는 사람이 올린 Flickr 이미지 입니다.
sound  barrier ( 음속장벽 ) 을 뚫을때 발생하는 수증기 현상이라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 찍었을까요?



▲ 23일 미국 뉴욕주 존스 비치에서 열린‘뉴욕 에어쇼’에 참가한 F/A-18 수퍼 호닛 전투기가 초속 340m(시속 1224㎞)의‘음속 장벽(sound barrier)’을 돌파하는 순간, 전투기 동체 주위에 원뿔형의 하얀색 수증기 고리가 생성됐다. 이 현상은 물체가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폭발적인 충격파(sonic boom)가 기압을 순간적으로 떨어뜨리고 주변 수증기를 응축시키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비행기가 구름의 벽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로이터 뉴시스


Luis Romano님이 촬영한 AirShow Jones Beach 2009. 

이런 사진도 있군요. 음 좋아좋아... 수면위를 날으는건 아닙니다.

햐.. 멋지군요.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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