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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분이 무쟈가 권한다.
저축보험을 내가 하나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계속 그얘기다. 그돈을 가지고 7~10년후에
얼마가 나오는지...
변액으로 가지고 있으면.. 얼마다... 이런 꿈같은 얘기만을 한다.

실제 변액유니버셜 보험에 대한 설명은 별로 안하고 그저 나중의 돈에 대한 얘기만을 한다
아무래도 쉽게 먹힐만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너무 냄새가 난다..

아무튼 장기적으로 가져갔을때!!. 10년 이상 일 때만 그렇다는것이지.

그리고 또한 중요한 것이 투자수익률이 얼마나 높게 가질수 있을지 모르겠네.

설계사분은 포인트를 10%를 기준으로 가져가는데, 10% 수익률을 가져갈 수가 있을지

참 의문이다...

현재 저축보험을 25% 환급금으로 해지를 하고 할것인지 좀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아무래도 해지는 해야 할것같아...

그리고 500,000 을 변액에 넣으려 했는데.. 여기저기 좀 찾아보니 유동성 문제 때문에(10년)

그것보다는 3십 선정도로 좀 줄여서 넣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정말 잘 모르겠는건 변액보험의 사업비 부분이다.

정확하게 뭐가 어떻게 되는지... 사업비 및 수수료 부분이 변액보험에서는 많이 나간다고

하는데 수익률이 션찮으면 저축보험보다도 못한것은 아닐찌...

10% 수익률 기준으로 봤을때 저축보험 7000만, 변액 1억 정도 얘기하는데...

그건 10% 얘기고 그보다 낮다면... 음...

별차이가 안날수도 있는... 것도 500,000 원 넣었을때다...

설계사 분은 사업비 수수료 뭐 이런거 절대로 얘기를 안해주고 무조건 저축보험에 대한

내용만 자꾸 얘기한다... 오늘 전화가 왔는데도 내가 그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끊기전에

또 한번 얘기하더라... 아.. 냄새가나... 꼭 기획상품인양 떠들어데니 원...

별로 좋은 설계사 분은 아닌듯도 하고...

아무튼...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근데 해지는 해야할 것 같은데...음..

사업비/수수료가 좀 쿠리다... 설계사도 수수료 전혀 없다는 식으로만 얘기하는데

수수료가 변액보험이 크다고 하는데... 참내... 어이없음...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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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주로 임대수익을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용도가 잘못 되었을 경우는
문제의 소지가 된다.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1가구 2주택에 해당된다. 이때 월세로 임대했을 경우 종합소득세는 물론 종부세도 해당되는지 판단해 봐야 한다.
또 부동산을 처분할 때는 양도차익의 50% 세율로 세금이 매겨지고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받을 수 없다.
  ==> 이 경우 절세의 방법은 새로 취득한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1년이내 양도해야 한다.
        그래야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고한다..
      만일 1가구 2주택으로 되어도 향후 투자가치를 본다고 하면 30세 이상의 세대분리 가능한
      자녀에게 부담부증여를 하는것이 가장좋다.
      ( 이때 분양 잔금 납부, 대출금 상환, 세금 납부 등은 자녀가 본인의 소득으로 지출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하지만 오피스텔이 업무용이라면 1가구 1주택이 된다. 다만 업무용 건물 임대 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 종합소득이 증가했다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납부 금액이 증가할 수 있다.

향후 투자가치가 없다면 입주전 입주권을 팔아라. 그래야 50% 양도소득세를 면한다.
그럴경우 9~36%의 세율로 계산이 된다고 한다.

Posted by 상피리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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